ABOUT M (3) 썸네일형 리스트형 Marketing Project (2): 네이버 플러스를 테이크 아웃! 혹시, EPL 좋아하세요? 토트넘 손흥민, 울버햄튼 황희찬? 아 난 콥(cob)이라서 리버풀 경기 봐야 되는데... 리버풀은 한국 선수도 없어서 중계도 잘 안 해주더라! 요즘 재방송은 거의 다 티빙으로 보던데... 티빙 잘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뭔가 이런 스트리밍 서비스 한 번 쓰면 손해보는 느낌이란 말이지... 네이버 쇼핑으로 사는 게 너무 많네...! 아무래도 검색 엔진이 네이버가 제일 편하지 ㅠㅠ 이거 적립금은 잘 쌓이나...? 이런 고민과 취향을 갖고 계신 분께 추천드리는 '네이버 플러스' - 우리 자랑스러운 쏜 선수 보려고 하셨던 분들 - 바쁜 현생 때문에 벌컥벌컥 생방송 놓치셨던 분들 - 내 취향껏 스트리밍 서비스를 모아놓고 싶으신 분들 - 네이버 쿠키 자주 자주 구우시는 분들 - 네이버.. Marketing Project (1): 아로마티카 마케팅 프로젝트 (초보자 주의) Caution: This is my self marketing project for Korean beauty company, Aromatica. Aromatica was born with the concept of natural inner beauty by aroma. They are focusing on and trying to apply different personalities of aromas on their products. https://youtu.be/V4zxYQUnshc # 왜 아로마티카인가요? 나에게 있어서 아로마티카는 굉장히 뷰티 브랜드로서 이미지가 공고한 편이다. 아로마테라피에 관심이 많은 나로서는 아로마티카의 컨셉 자체가 뷰티 브랜드가 가져야 하는 웰빙 컨셉과 굉장히 맞닿아 있다고 .. Beginning Marketer: 마케팅의 청사진은 도대체 어디에... ^-ㅠ 우여곡절 개인/팀 마케팅 프로젝트를 해보고, 스스로 공부하고, 의견을 나누고, 여러 강연을 들으면서! 마케팅에 대한 청사진을 참 그리기 어렵겠구나... 싶어서 아주 큰 개요를 짜보고자 한다. 나 스스로 마케팅의 틀을 잡아 놔야 새로운 프로젝트나 프로모션에 대한 마음가짐을 다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브랜딩: 마케팅의 청사진을 그리는 스케치 마케팅의 출발은 바로 브랜딩이고 브랜딩이 뭐야? 뭐야????? 하는 사람들에게 '디자인 어플리케이션'을 하나의 방안으로서 제시해주고 싶다. 브랜딩은 딱 이야기하자면, 기업과 비즈니스의 메인 스토리텔링을 의미한다. 그런데 아주 슬프게도... 이건 정말 너무 정의, 그러니까 Definition의 영역이다! 그래서 나는 브랜딩이 갖고 있는 여러 영역과 브랜딩을 하나로 묶는 실.. 이전 1 다음
